홈 > 나눔게시판 > 복음의 기쁨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범계성당 신자 여러분!
김준형 요한 사도 신부님을 이어서, 범계성당에 새로 온 보좌신부,
황범중 요한 세례자 신부 (2021년 서품)입니다!
환영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본당 홍보분과장하시며 본당 홈페이지 관리해주시는,
이정숙 마리아 자매님께로부터 "복음의 기쁨"에 강론 연재를 부탁을 받았습니다.
제가 부임한지 이제 1주일 되었고, 현재 열심히 보좌신부 업무 파악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복음의 기쁨"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는데에 아직 어려움에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고 기다려주세요 ^-^
제가 업무 파악과 본당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자 여러분과 가족분들께서,
부디 몸과 마음, 영혼 모두 거룩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기쁘게 성탄 맞이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오늘 미사 후 요청하신 분이 있어,
10시 미사 강론 중에 일부 인용한,
성 존 헨리 뉴먼 추기경님(St. John Henry Newman; † 1890; 2019년 시성) 의 기도 올려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께 확실한 봉사를 하도록 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은 일을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저에게는 소명(임무)이 있고, 저는 이 생에 동안 그것을 알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영생에서 그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저는 사슬의 고리,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선행을 베풀고 그분의 일을 할 것입니다.
저는 저의 자리에서 평화의 천사가 될 것이며, 진리의 선포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의도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제가 무엇이 되든지, 제가 어디에 있든지, 결코 저는 버림받을 수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제가 고통 중에 있다면, 저의 고통이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제게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어진다면, 저의 고난이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제가 슬픔 중에 있다면, 저의 슬픔이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어떠한 일도 허투로 하시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친구들을 데려가실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낯선 이들 가운데에 던져놓으실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황량하게 하고, 제 기를 꺾고,
저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드실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원문: https://www.goodreads.com/quotes/408029-god-has-created-me-to-do-him-some-definite-service
번역: 네이버 파파고, 구글 번역기와 보좌신부; 의역과 오역에도 양해바랍니다.)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황범중 요한 세례자 신부 올림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