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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요한 6,27)
조용한 성당에 앉아 이 말씀을 묵상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진리는 단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잠시면 지나갈 현세의 부귀영화를 쫓기보다 영원하신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라는 것입니다.
과정은 복잡할지언정 답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붙이거나 떼거나 할 설명조차 없는 듯이 여겨지는 단초롭고 깔끔한 하느님 진리가 담겨진 말씀입니다.
오늘 어린이날 대체 휴일을 보내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 살기에 세상의 것들을 즐기며 살지만,
그 안에서도 끊임없이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며
궁극적인 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단히 은총을 갈망하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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