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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루카 13,2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우리 교우분들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으십니까?
만약 우리가 죽어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하느님을 만났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복음에서처럼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루카 13,25.27)하고 말씀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우리를 알아보시는 좁은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오늘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 저마다 좋은 일을 하면 주님께 상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에페 6,6-8)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셨습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죠.
이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이는 ‘하늘나라가 그들 가운데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몫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것이 바로 이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겸손함을 청하는 오늘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