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기쁨

복음의 기쁨 20180509 나해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18-05-09 00:08:11
박윤흡 조회수 1372

오늘 복음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이 등장하십니다.

말씀의 주체는 그 중심에 계신 '예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요한 16,13)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요한 16,15)

성령 하느님에 대한 말씀이죠.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요한 16,15)

성부 하느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늘 고백하는 그것!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삼위일체 하느님의 서로를 향한 자기 증여를 보여주고 계신 겁니다.

성부와 성자, 성령께서는 서로를 향해 내어주는 삼위지만 일체이신 사랑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에요!

 

삼위일체는 우리 그리스도 신앙의 4대 교리 중 하나의 고백이죠.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인데..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

그 중심엔 바로 '사랑'이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범은 '사랑'에 있음을...

서로를 내어주는 그 '사랑'에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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