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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이 말씀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포하셨던 '자비의 특별 희년' 주제 성구였죠.
'자비'에 대한 성찰을 예수님께서는 요청하고 계십니다.
자비를 잃어버린 우리 시대입니다.
서로 단죄하고, 서로 심판하고.. 그러면서도 마음은 편치 못한데 그래도 우린 끊임없이 그 유혹에 넘어집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사실 우리 모두는 죄의 속성에 걸려 넘어지고 회개가 필요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요.
하느님께서 그런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는 우리 자신을 먼저 용서해야 합니다.
나아가 내가 용서받았다는 체험을 통해서 내가 만나는 이웃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자비'는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 신앙을 쇄신하는 첫걸음이리라
마음 깊이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