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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2
2024-09-11 06:39:44
황문영루카 (bh801203) 조회수 205

시편 50

○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하소서.

○ 제 잘못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제 허물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저는 저의 죄를 알고 있사오며

   저의 죄 항상 제 앞에 있삽나이다.

○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 보소서, 저는 죄 중에 생겨났고

   제 어미가 죄 중에 저를 배었나이다.

● 당신께서는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제게 가르치시나이다.

○ 히솝의 채로써 제게 뿌려주소서.

   저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 저를 씻어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이다.

○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 저의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저의 모든 허물을 없애주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 당신의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 당신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주소서.

●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 하느님, 저를 구하시는 하느님,

   피 흘린 죄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 제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 제사는 당신께서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 하느님, 저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께서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 주님,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주소서.

○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또한 저희의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주님, 세상을 떠난 조상님들을 생각하며 비오니

   주님의 성인들과

   뽑힌 이들 반열에 들어

   주님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모두 무릎을 꿇고 ‘주님의 기도’, ‘성모송’을 각각 한 번씩 하고 다음 기도로 위령 기도를 마친다.

 

┼ 주님, (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    )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마침 예식>

 

마침성가

  「가톨릭 성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한다.

  성가 50번(주님은 나의 목자), 54번(주님은 나의 목자), 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436번(주 날개 밑), 462번(이 세상 지나가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음식 나눔

  온 가족이 한자리에 앉아 음식을 나누며 사랑과 친교의 대화 시간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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