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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130)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소리를 들어주소서.
●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시편 50
○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하소서.
○ 제 잘못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제 허물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저는 저의 죄를 알고 있사오며
저의 죄 항상 제 앞에 있삽나이다.
○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 보소서, 저는 죄 중에 생겨났고
제 어미가 죄 중에 저를 배었나이다.
● 당신께서는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제게 가르치시나이다.
○ 히솝의 채로써 제게 뿌려주소서.
저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 저를 씻어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이다.
○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 저의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저의 모든 허물을 없애주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 당신의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 당신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주소서.
●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 하느님, 저를 구하시는 하느님,
피 흘린 죄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 제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 제사는 당신께서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 하느님, 저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께서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 주님,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주소서.
○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또한 저희의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주님, 세상을 떠난 조상님들을 생각하며 비오니
주님의 성인들과
뽑힌 이들 반열에 들어
주님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모두 무릎을 꿇고 ‘주님의 기도’, ‘성모송’을 각각 한 번씩 하고 다음 기도로 위령 기도를 마친다.
┼ 주님, (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 )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마침 예식>
13. 마침성가
「가톨릭 성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한다.
성가 50번(주님은 나의 목자), 54번(주님은 나의 목자), 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436번(주 날개 밑), 462번(이 세상 지나가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4. 음식 나눔
온 가족이 한자리에 앉아 음식을 나누며 사랑과 친교의 대화 시간이 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