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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의 중요성
2018-04-03 02:00:03
박윤흡 (missa00) 조회수 816

우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은

당신 자신을 계시하신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고 찾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느님의 역사와 그리스도교의 역사는 함께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회의 교도권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렇기에 교도권은 권위있는 가르침의 중심입니다.

공의회는 보편교회의 입장을 명백히 드러내는 사건이며,

그렇기에 전세계 주교들이 모여 몇 년에 걸쳐 진행되는 회의입니다.

실제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1962년-1965년에 열렸으며, 햇수로 총 4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신앙생활의 외적, 내적 모습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정으로 이뤄진 것이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거기에서 나온 것들...

이를테면, 가톨릭 전례의 방법론,

시대의 징표를 통해 결정된 교회의 방향성, 세상의 온갖 사건과 사고들에 대한 교회의 입장 표명,

그리스도교에 속하는 가톨릭과 개신교(흔히 기독교라고 불리지만 '기독'이란 말은 '그리스도'를 한문으로 한 것이기에,

한국에서 적색 십자가를 높이 달고 있는 '교회'라 불리는 건물들은 대부분 '개신교회'라고 칭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교회'라는 표현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

'성당' 또한 '가톨릭 교회', '천주교회'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성공회와 정교회의 관계성,

그리스도 신앙에 관한 기본적이면서도 심화된 묵상과 가르침, 칠성사를 비롯한 그리스도교 신앙생활의 집약적 개괄,

이웃종교와의 대화 방식과 접근의 방법론 등이 담겨져 있는 문헌이 바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입니다.

 

우리 본당 교우분들께서 신앙의 영적 쇄신과 성장을 위해 꼭 읽어보셨으면 하고 두 손 모아 권장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구입하셔서 읽는 방법입니다. 더불어 아래 링크를 달아 놓았으니 참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maria.catholic.or.kr/dictionary/doctrine/doctrine_list.asp?menu=concil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이요,

우리는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는 움직이는 하느님의 교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자신을 계시하심을 기억하며..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사랑합시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손을 포개어 올바른 가르침 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향한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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