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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성당의 큰 별 전 연령회장 곽길연 아킬레오 회장님께서 하늘나라에 오르셨습니다.
7월 9일 아침에 선종하셨고, 그후 중앙성당 부활의 집에서 이틀동안 가족 친인척 교우들의 조문을 받으신 후 오늘(11일) 아침 9시 발인 후 범계성당에 9시 40분에 도착하여 10시, 여러 신부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룩하고 장엄하게 장례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평소에 회장님을 아끼고 사랑하였던 본당 주임 신부님, 곽진상 제르마노 신부님, 이상룡 요한크리소스토모 신부님, 현재의 주임 정성진 요한 세례자 신부님, 보좌 황범중 요한 세례자 신부님, 호평성당 이상선 요아킴 신부님, 제2대리구 사무처장 이재웅 다미나오 신부님, 시몬 학사님이 제대에 오르셔서 공동 집전을 해주셨습니다.
정성진 주임 신부님은 곽회장님의 신앙 일대기와 영성, 헌신적인 봉사의 삶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회장님의 배필로 신앙의 모범을 보이시고 남편을 극진히 모시고 사랑으로 돌보았던 문미자 젤뚜르다 자매님과 가족들의 신앙을 칭찬하였습니다.
고별사에서 아드님이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전할 때는 눈물이 솟구치기도 하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연령회장으로 많은 분들의 시신을 어루만지며 영면에 들도록 하셨던 분이 이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안에서 영면에 들게 되었습니다. 회장님 부디 하늘나라 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주님의 빛 안에서 지복직관을 누리소서. 저희들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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