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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거두절미하고, 우리가 내 주변에 가장 작은 이를 찾는 작업,
그리고 그에게 최선의 것을 다해주는 것이 수많은 성경의 지식을 아는 것보다도,
뛰어난 영적 분별력이 있는 것보다도,
매일 미사를 봉헌하는 것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르치십니다.
20190312 다해 사순 제1주간 화요일(예수님,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20190310 다해 사순 제1주일(표징을 바라는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