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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사진은 마리비아 수녀님께서 독일에 계실 때 받아오신 것이고, 기도문은 마리비아 수녀님과 함께 만든 것입니다. 사순 5주가 지나고 이제 곧 성주간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더욱 잘 준비하기 위해 나아가 우리 모두가 코로나를 잘 극복하기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22년 정성진 요한 세례자 신부님과 황범중 요한 세례자 신부님 영명축일 영상
전 세계에 울려퍼진 '주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