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청년회 독서모임 다섯번째 서적 <데미안>
2018-12-13 18:08:15
박윤흡 조회수 156

 

청년회 독서모임 다섯번째 책은 세계적인 명저 '데미안'입니다.

데미안을 읽기 위하여 영혼과 마음으로 글을 쓰는 저자 '헤르만 헤세'에 대해 알아야만 합니다.

 

헤르만 헤세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참 자아'를 찾기 위하여 일평생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했던 사람입니다.

특별히 '정원사 일'을 사랑했던 사람이죠.

 

신앙적으로 엄격한 환경에서 자랐던 헤세는 의무감과 자기중심적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글을 쓰기 위하여' 수도원 학교에서 도망친 뒤 잠깐의 사회 생활을 하다가

자살을 기도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이후, 성인의 나이에 접어들 무렵 작품 활동을 시작합니다.

 

  작가 삶의 시대적인 정황으로는 세계대전을 몸소 겪었으며

독일 나치즘의 탄압 아래, 일을 비판하는 면모를 드러내며 실제로 탄압을 당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흘러 데미안을 발표하며 비인간화 되어가는 현 시대의 풍조를 신랄하게 비판하였고

청춘들의 고뇌, 자연에의 동경, 인간의 본성(양면성)을 주창했던 휴머니즘 정신의 작가, 헤르만 헤세입니다.

 

'데미안'은 '참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존의 규범과 법규, 전통과 손을 놓고서 '나 자신으로 이르는 길'을 찾아가는,

'나'를 발견해나가는 여행의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굉장히 영성적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지와 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등의

소설 또한 헤세의 '참 자아 발견하기'를 모티브로 쓰여져 있습니다.

 

청년들은 '참된 나', '나를 발견하기'등을 서로 버팀목이 되어 함께 동행합니다.

나아가 '하느님 앞에서의 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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