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청년 독서모임을 모집합니다!
2018-04-25 00:24:03
박윤흡 조회수 682

일시: 둘째, 넷째 목요일 저녁 미사 후(60분 예정) - 시작일 미정

장소: 범계성당 교리실(추후 공지)

커리큘럼 – 책 선정(예정)

 

 

제목

저자

출판연도

페이지

삶과 거룩함

토마스 머튼

2007

158

서평

  토마스 머튼은 미국의 트라피스트 수도 사제이며 20세기의 저명한 영성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칠층산’이라는 자서전으로 전세계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과 기쁨을 준 인물이다.

  머튼이 쓴 ‘삶과 거룩함’은 삶과 신앙이 분리되지 않고, ‘삶 속에서 하느님의 거룩함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주는 저서라고 할 수 있다.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만큼 그리스도 신앙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제목

저자

출판연도

페이지

그러니, 십계명은

자유의 계명이다.

노트커 볼프,

마티아스 드로빈스키

2013

232

서평

  우리는 누구나 다 구속받으려 하지 않는다. 구속의 반대는 ‘자유’이며, 혹자는 이 ‘자유’를 인간이 누리는 최상의 권리이자 가치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 문득 의문이 드는 것이 있다. ‘십계명은 구속적이야! 십계명을 지키느니 성당에 안다니겠어!’

  본 저서는 십계명이 우리를 구속하는 율법, 규칙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자유롭게하는 참 자유의 지침서임을 보여준다.

 

 

 

 

제목

저자

출판연도

페이지

사회교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나침반-

황창희

2015

310

서평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주부적’(명상만으로!)인 신앙생활이 아니다. 철저하게 삶 안에서 녹아나는 하느님 현존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나만의 구원을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직면하는 사회현상들은 얼마나 비참한가? 4주기를 보낸지 얼마 안 된 세월호 참사, 밀양 송전탑 사건, 쌍용자동차 노동자 해고 등 그밖에도 사회의 구조적인 악은 우리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악의 순환 형태라고 볼 수 있다.

  가톨릭 사회교리는 ‘정치적이다!’라고 볼 수 없다. 가톨릭(Catholic)은 ‘보편적’이라는 의미로 ‘모든 인간을 향한 신앙’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과 ‘그리스도교적 인본주의’는 가톨릭 교회를 말하는 슬로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교리를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삶 속에 신앙이 녹아들기 위해 우리는 사회교리를 공부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복음의 기쁨 중에서)를 말하는 것은 바로 ‘사회

교리’의 중요성을 역설하시는 것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접수는 4월 29일(일) 저녁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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