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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머물러 있다가
문득.. 그림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그 안에는 예수님의 신비가 담겨져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사진들을 올려놓았습니다.
교우분들의 영성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걷는 은총의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카나의 혼인 잔치(요한 2,1-12)
세례를 받으신 예수(마태 3,13-17)
동방박사들의 방문(마태 2,1-12)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다.(마태 1,18-25)
라자로의 죽음-마리아와 마르타-(요한 11,1-16)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하시다.(요한 4,1-4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주시다.(요한 9,1-12)
산상설교(마태 5-7)
오천 명을 먹이시다.(마태 14,13-21)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요한 5,1-18)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마태 21,1-11; 마르 11,1-11; 루카 19,28-38; 요한 12,12-19)
최후의 만찬(마태 26,17-19; 마르 14,12-16; 루카 22,7-13)
게쎄마니에서의 기도(마태 26,36-46)
십자가에 못박히시다.(마태 27,32-44; 마르 15,21-32; 루카 23,26-43; 요한 19,16-27)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다.(요한 20,11-18; 마태 28,9-10; 마르 16,9-11)
부활하시다.(마르 16,1-8; 마태 28,1-8; 루카 24,1-12; 요한 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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