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 |
20190424 다해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성체성사-하느님 사랑을 기억하는 성사) [1]
|
박윤흡 | 2019-04-24 | 648 |
501 |
20190423 다해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
박윤흡 | 2019-04-23 | 638 |
500 |
20190422 다해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평화를 주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1]
|
박윤흡 | 2019-04-22 | 753 |
499 |
20190421 다해 주님 부활 대축일(교구장 주교님 메시지)
|
박윤흡 | 2019-04-21 | 611 |
498 |
20190420 다해 파스카 성야(파스카 신비는 희망으로 가득찬 그리스도 부활의 신비입니다.) [3]
|
박윤흡 | 2019-04-20 | 854 |
497 |
20190419 다해 주님 수난 성 금요일(성 금요일 전례 안내, 십자가 안에 담긴 역설적 사랑의 행복!)
|
박윤흡 | 2019-04-19 | 894 |
496 |
20190418 다해 주님 만찬 성 목요일(하느님의 겸손이 선포된 이 밤!)
|
박윤흡 | 2019-04-18 | 691 |
495 |
20190417 다해 성주간 수요일(어쩌면 우리 자신이 유다 이스카리옷 일지도 모릅니다.)
|
박윤흡 | 2019-04-17 | 648 |
494 |
20190416 다해 성주간 화요일(세월호 추모,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강원도 화마..) [1]
|
박윤흡 | 2019-04-16 | 811 |
493 |
20190415 다해 성주간 월요일(20,040,000원 어치의 나르드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은 마리아)
|
박윤흡 | 2019-04-14 | 894 |
492 |
20190414 다해 주님수난성지주일(용서와 자기비움 그리고 희망, '에고'를 버려라!) [1]
|
박윤흡 | 2019-04-13 | 745 |
491 |
20190413 다해 사순 제5주간 토요일(그리스도의 법은 민주적입니까?)
|
박윤흡 | 2019-04-13 | 544 |
490 |
20190412 다해 사순 제5주간 금요일(하늘과 내 안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3]
|
박윤흡 | 2019-04-11 | 803 |
489 |
20190411 다해 사순 제5주간 목요일(나의 영광? 하느님의 영광?)
|
박윤흡 | 2019-04-11 | 691 |
488 |
20190410 다해 사순 제5주간 수요일(아버지의 조건없는 사랑!)
|
박윤흡 | 2019-04-11 | 624 |
487 |
20190409 다해 사순 제5주간 화요일("당신이 누구요?"(요한 8,25))
|
박윤흡 | 2019-04-11 | 569 |
486 |
20190408 다해 사순 제5주간 월요일(세속화의 위기?)
|
박윤흡 | 2019-04-11 | 608 |
485 |
20190407 다해 사순 제5주일(하느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체험하는 고해소) [1]
|
박윤흡 | 2019-04-06 | 924 |
484 |
20190406 다해 사순 제4주간 토요일(음모와 계략)
|
박윤흡 | 2019-04-05 | 701 |
483 |
20190405 다해 사순 제4주간 금요일(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
박윤흡 | 2019-04-05 | 903 |
482 |
20190404 다해 사순 제4주간 목요일(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
박윤흡 | 2019-04-04 | 873 |
481 |
20190403 다해 사순 제4주간 수요일(가두선교, 함께 해요!)
|
박윤흡 | 2019-04-03 | 770 |
480 |
20190402 다해 사순 제4주간 화요일(절대 미루지 마십시오! 은총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2]
|
박윤흡 | 2019-04-03 | 714 |
479 |
20190401 다해 사순 제4주간 월요일(은총 = 하느님 안에 머무름)
|
박윤흡 | 2019-04-03 | 619 |
478 |
20190331 다해 사순 제4주일(되찾은 아들의 비유 안에서 발견한 하느님의 자비와 우리의 의지) [1]
|
박윤흡 | 2019-03-30 | 996 |
477 |
20190330 다해 사순 제3주간 토요일(나를 얼마나 진실되게 보는가에 따라 교만과 겸손이 갈립니다.) [1]
|
박윤흡 | 2019-03-29 | 701 |
476 |
20190329 다해 사순 제3주간 금요일(성화상에 인사하는게 우상숭배인가요?)
|
박윤흡 | 2019-03-28 | 775 |
475 |
20190328 다해 사순 제3주간 목요일(나는 누구의 편에 서있으며, 설 것인가?)
|
박윤흡 | 2019-03-28 | 913 |
474 |
20190327 다해 사순 제3주간 수요일(율법과 예언서의 완성은 사랑, 사랑이 없다면..)
|
박윤흡 | 2019-03-28 | 742 |
473 |
20190326 다해 사순 제3주간 화요일(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
박윤흡 | 2019-03-28 |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