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 묵상으로 '오늘 죽을 것처럼 사랑하고, 영원히 살 것처러 믿으십시오' 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언제가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떨어져 이 세상을 떠나게 될 우리네 인생인데 왜 그토록 세상에 애착하며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는지? 인생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신앙의 걸림돌이 될 때가 많지요. '이 세상은 인큐베이터와 같고 더 큰 하느님의 시스템이 있으니 주님을 열심히 믿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 며 눈을 감고 본향으로 떠나간 사랑하는 이의 음성이 귀에 쟁쟁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