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성당
(2019-05-24 21:13:24)
형제는 피를 나눈 사이~
친구는 마음을 나눈 사이~
그런데 예수님과 우리 사이는 피를 나눈 형제 사이이면서
마음을 나눈 친구사이가 되네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의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그 늑방에서 흐르는 물과 피로 우리를 새롭게 낳아주신 분
그리고 우리의 죄와 허물을 없애시고자 십자가 위에서 희생제물과 번제물이 되어 목숨을 바치신 분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형제자매는 참으로 이 세상 어떤 관계보다 더 가치가 있는 최상의 관계임을 생각해 봅니다.
연수 중에도 복음의 기쁨을 써주신 박윤흡 신부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범계공동체를 사랑하는 극진한 그 마음을 하느님께서도 알아 주실 것입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용기있게 저희들을 이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