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참된 삶임을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깨달은 지 오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삶이 현세를 살아가는 저에게 힘든 게 아니라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삶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도 금새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는 저이지만,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기에 희망과 용기를 갖고 오늘도 그 길을 열심히 즐겁게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기도로 주님의 은총을 청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