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안젤라
(2019-04-08 16:49:28)
신부님 말씀대로 결국 우리에게 요청되는 건 믿음과 겸손인데, 자꾸 그 반대로 가려고 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제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절대적인 시간으로는 그리 많은 시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기도와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일단 저의 생각을 내려놓는 걸 조금씩 하게 되더라구요. 언젠가는 제 안에 제가 아니라 주님으로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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