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주요안나
(2019-03-18 18:11:19)
살면서 심판과 단죄로 인한 부메랑을 맞아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누구나 한 두번 이상은 겪어 봤을 것입니다. 부메랑이 되어 , 커다란 눈덩이가 되어 나를 덮칠 때 그 순간
'아~,내가 그 때 왜 그랬을까?' 생각할 겨를 없이
아주 작은 모습으로 웅크리고 있던 양심과 가책을 시커먼 그림자가 나를 덮치는 느낌은 소름 돋고 끔찍한 기분이 듭니다.
하느님께서는 조건 없이 당신께 죄를 고백하며 성찰하고 통회하는 모든 이들을 용서하시므로
영혼의 빨랫터인 고해소에서 영혼을 깨끗이 정화하는 사순시기를 보내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