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이신 사람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어느 날 미사에서 신부님께서 성체를 들어 올리며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라고 말씀하실 때 주님의 사랑이 온 몸과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말씀인 것입니다. 가슴이 뭉클하며 나의 가슴 속에서도 "주님, 저도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이는 주님만이 아니라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겠다는 고백이었습니다.
하오나 주님 말과 행동은 아직도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의지와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