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희
(2018-10-05 14:26:39)
하느님께 돌아온지 2년
나름대로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전전긍긍했습니다.
방언을 통해 하느님과 직접 대화를 한다는 선배 신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부럽기도 했고 저에게는 그런 날이 올 것 같지 않아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자연을 통해 하느님을 보고
양심을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신부님 말씀은
제게 희망을 갖게 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태어날 때부터 하느님은 그렇게 제게 오셨고 하느님 나라를 보여주셨습니다.
단지 제가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