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감사함 보다는 당연하게 내 뜻대로 지구가 돌아가는 것인냥 살아갑니다.
숨 쉬고 일하고 먹고 그렇게 흐르는 찰나의 순간들은 없어지는 것임에도 전부인양 열심히 제 자리를 맴돌고 있는것 같아요.
'영원한 새로움'을 갈망하지만 , 미성숙하여 가정 안에서 조차 자녀와의 관계에서 한 없이 작아지는 작은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순례자의 길은 가정 안에 , 공동체 안에 ,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안에 있음을
오늘도 하루를 순례하며 , 나는 오늘 어떤 새로움을 원하고 들으려 하였는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