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이렇듯 오랜, 이렇듯 새로운 아름다우심이여!"
솔직이 고백록을 읽지 않았지만 어렵고 딱딱할것 같았는데 절절한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주님께 향한고백이 담긴 대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머니,눈물의 기도,하느님의 은총,성모님의 도움심으로 회개한 성자로 묘사되는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하느님을 향한 갈망과 절개'를 본받고 싶습니다.^^
강연희 (2018-08-28 20:18:02)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 그리고 욕망을 채우려고 육신을 돌보는 일을 하지 마십시오."(로마 13,14)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이 그 성경구절을 읽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셨다는데 참 좋은 말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늦게 돌아온 제게는 무슨 말씀을 주실지 성경을 펴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