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중에도 무심코 튀어 나오는 '성모송'을 외우다가 문득, "지금 이 순간에 세상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 중에 성모송을 바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미사성제가 언제나 끊어지지 않듯이 성모님께 사랑을 청하는 소리 없는 기도 또한 이 세상 끝 날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오피르 황금으로 단장한 왕비. 당신 오른편에 서 있나이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저희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