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은 제가 세상살이 힘들 때나,기쁠 때나 늘 매달릴 수 있는 든든한 동아줄입니다.
나의 하느님은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25,40) 말씀에서 처럼 가장 작은이들을 위한 가장 큰 분입니다.
나의 하느님은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모습이시고, 묵묵히 성실하게 가장 역할 하는 배우자의 모습이시고, 시원한 냉수를 권해주는 이웃의 모습이십니다.
나의 하느님은 내가 어떻게 식별하고 행동하고 , 자비와 사랑을 실천해야 할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셔서 , 저를 영적 육적으로 움직이게 만드시는 쪼금은 무서운 분이시기도 하십니다.
이렇게 묵상을 하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여름 휴가 즐기고 계실텐데, 조만간 영육 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고대하며 더욱 풍성해질 말씀 초대도 기대됩니다.
김윤경안젤라 (2018-08-04 07:56:36)
주님께서 늘 옆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굳이 뭘 해주시기를 바라지 않더라도요... 저의 가장 든든한 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