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밭이 좋은 땅이 되기 위해서는 하느님 나라에 대한 공부와, 깊이 있는 기도생활이 뿌리가 됨을 알면서도
입술로만 하는 것 같아 양심이 찔립니다.
어제 강론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에서 성덕을 쌓는 길은 멀리 있지 않고 일상생활 안에서도
충분한 상황이 된다고 하셨습니다.또한 "성인들은 기뻐했고 유머가 넘쳤습니다." 하시며 유머도 성덕을 쌓아 가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이라고도 하셨더라구요. 너무나 유쾌하고 상큼한 말씀에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자칫 엄숙주의에 집착할 수 있는 신앙인의 모습을 일갈하시며 함박 웃음을 웃으시는 교황님 사진을 보면서
미사와 전례 안에서 기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영광 드리는 우리가 된다면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머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땅인가요?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살아 숨쉬는 땅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