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미카엘
(2018-07-11 13:56:32)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갈 때에 하느님 나라는 우리 안에서 꽃 피울 것입니다."
지극히 온당하면서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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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주요안나
(2018-07-11 18:14:03)
어느 수녀님께서 쓰신 시 '제비꽃 기다림'에
당신이 어디로 오시는지 몰라
언덕에 허드레로 피었습니다.
당신이 무슨 색깔을 좋아하실지 몰라
어제처럼 보랏빛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하는 귀절이 떠오르네요. 평신도라서 더욱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로 만발한, 꽃밭 정원이
베네딕도(분도) 아빠스 성인이 말씀한 하느님 나라의 장막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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