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주요안나
(2018-06-23 17:42:27)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했던 진정한 시대의 예언자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외칠 때 기득권세력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민중들은 깊은 감동과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저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구원의 문을 향해서 순례하는 우리들은 세상 속에서 살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용기있고 소신있게 행동하고 있는지, 감사함이 몸에 배어 있는지, 신앙 따로 삶 따로 인지 , 당신의 종임을 순결하게 고백할 수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걷기도 전에 뛰어가려 하는 신앙인은 아닌지 반성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이라는 이름은 "하느님은 자비이시다."라는 의미에 위로 받으며, 자비이신 하느님께서는 성정 급한 미성
숙한 저와 같은 신앙인도 당신의 종으로 빚어 만들어 주심을 굳게 믿고 따르렵니다. 주님의 길을 곧게 내는데 부지런한 일꾼이 되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