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라는 것은 ‘온전히 하느님께 주도권을 내어드리는 의탁의 행위’임을" 잘 알겠습니다. 주도권을 주님께 내어드리면 편한 것을 왜 자꾸 그걸 붙들려고 할까요?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기 때문이겠죠..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 것에 얽매이지 말고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라는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게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그 집착을 내려놓는 순간 그 말씀이 이젠 큰 힘이 되고 삶의 동력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러다가도 또 세상의 유혹에 걸려 넘어질 정도로 아직은 믿음이 약하고 불안정하지만, 그 맛을 알기에 다시 일어나서 또 주님을 향한 길을 기쁘게 걸어가게 됩니다. 이런 저를 주님께서는 이쁘게 봐주시면서 응원해주시겠죠?^^
김주완미카엘 (2018-06-18 13:06:27)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물론 온전히 이해는 하지 못하였지만 앞으로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