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깨끗한가요?
행복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가난한가요?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오 18,3)
고해성사 해얄것 같습니다.^^
김윤경안젤라 (2018-06-17 10:33:42)
마음이 깨끗한 사람, 마음이 가난한 사람!
순수하고 깨끗했던 마음이 성장하면서 더러워지고 안 좋은 것들로 가득 차게 되고...자꾸 비워내고 비워내도 다시 차오르고...그건 왜일까요? 주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세상 일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겠죠. 믿음은 한 순간에 깨침으로서 생길 수도 있지만, 저의 믿음은 겨자씨 한 알이 자라듯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 자라는 만큼 제 마음 속에 깨끗한 자리도 커가는 것 같구요. 오늘도 다시 세상의 유혹으로 산란해진 제 마음이 미사와 기도를 통해서 깨끗해지고 평화와 행복을 되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