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에서 제일 좋아 하는 구절 중 하나인 오늘 말씀
" 집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르 12,10-11)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자녀들에 대한 믿음, 동료에 대한 믿음, 즉 사람에 대한 믿음은 그때 그때 상황과 판단, 편견에 따라 순간순간 변하는 나약한 현실인이지만, 주님께 대한 믿음은 소작인과 율법학자들의 믿음이 아닌 굳건한 반석,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주시는 것 같아서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