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부님의 말씀에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글을 읽으면 늘 주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신지 느껴집니다. 평소에 구체적으로 주님의 사랑을 느낄 때도 있지만,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추상적으로 관념적으로 "아는" 주님의 사랑을 아주 직접적으로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늘 기다려주시기에 저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가진. 것을 버리려고 그래서 주님을 따르려고 노력해봅니다~감사합니다!
김주완미카엘 (2018-05-28 14:20:22)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오늘 아침 이 구절을 읽으면서 문득, "주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죠", 이 제목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가 돌아설 것을 예견하시면서도 한 마리의 양을 더 구하여, 낙타를 바늘귀에 넣어 보시려는 "The Passion Of The Christ".
(엉터리 같은 생각이겠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꽉 짜여진 Matrix와 같은 예정론적인 세상의 틀을 깨시려고 오신 진정한 혁명자 같으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무지한 생각과 글이 주님께 대한 모독이 되는 것일까요?
*무식하면 용감해진다. 이번 주 중에는 신부님의 입당성가를 들을 수가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