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교중미사 중에 보여준 27명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첫영성체 의식'은 놀랍도록 훌륨했습니다.
성경필사도 마쳤다는데 박윤흡 신부님이 물어보시는 교리에도 막힘이 없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선배 언니 오빠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보여준 노래와 율동도 멋졌습니다.
복음서를 같이 필사하며 성가정을 이룬 부모님들의 신앙심도 돋보였습니다.
교리와 예의범절을 가르쳐 반듯한 신자가 되도록 애를 써주신 박윤흡 신부님과 정마리제인 수녀님,
후원해주신 정경진 주임신부님과 김휘델리스 수녀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게는 범계성당의 경사이고 크게는 교계의 경사입니다.
정경진 주임신부님의 당부처럼 이제는 듬뿍받은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며 부모님과 같이 열심히 기도하고 미사에도 잘 참석하는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미사에 참석했던 우리는 오늘 모두 기쁘고 퍽 감동적인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연주요안나 (2018-06-02 20:27:53)
맞아요. 자매님 처럼 저도 감동을 받았는데요, 아이들이 하나 같이 사랑 받고 있음에 어찌나 당당하고 기가 살아 있던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