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과 나아가 진리를 향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제가 조금이나마 알아 들었기를 바랍니다.
김윤경안젤라 (2018-05-18 16:14:25)
진리와 자비는 한 쌍인데, 진리가 아니라 종종 지식을 쫓기에 자비가 함께 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리를 깨닫는다는 건 곧 자비를 실천한다는 것인데, 저의 신앙은 아직도 지식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듯합니다. 삶의 여정에서 주님보다는 자꾸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영적 수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주님과 만나는 시간 갖기 등을 통해서 세상의 유혹을 끊어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세상 삶을 다하기 전에 참 진리를 깨닫고 자비를 실천할 때에 누릴 수 있는 그 기쁨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