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교리 이해를 표시하는 신학 용어로 sensus fidei(신앙 감각)와 sensus fidelium(신자들의 교리 감각)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신자들이 기본적인 신앙 교리를 이해하고 있는 정도를 말하고, 두 번째는 신자들이 신앙 교리를 수호하는 역할을 말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이 두 용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설명을 읽어도 어렵습니다. 많은 배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윤흡 (2018-04-14 09:19:48)
+찬미 예수님!
'이 두 용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가톨릭 신자들의 '하느님의 현존 연습'을 촉구하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뿐만 아니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강조하시는 '사회교리'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사회교리에 대한 이해는 인간이 되신 하느님께 대한 봉사요 찬미와 찬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리에 대한 이해와 수호는 그리스도교 세례를 받은 이가 부르심 받은 소명이자 사명입니다.
인간이 되신 하느님을 '인간 안에서, 인간의 만남 안에서' 발견하고 지켜내는 것으로 이해되는 바입니다^^
김주완미카엘 (2018-04-14 16:21:18)
신부님, 짧고도 명료한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걸음 내 딛은 기분입니다 :)
강연희 (2018-04-12 16:22:10)
멋모르고 세례성사를 받았던 것과는 달리 견진성사를 앞두고
무언가 확실히 알 수없는, 미세한 마음의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세례성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인호가 이미 새겨졌다는 신부님 말씀에 한결 위안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분의 뜻과 같이 잘 살고 싶습니다.
박윤흡 (2018-04-14 09:20:51)
내일이면 하느님의 견진성사를 받게 되시겠네요!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빌며 미리 축하드립니다^^
강연희 (2018-04-14 17:33:25)
제가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시는 신부님의 성당 홈페이지 덕분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