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부활까지는 바라지 않는데요..사도신경 바칠 때마다 자신없고 망설여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부활을 믿나이다"하면서도 이 대목에서는 그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감사한데, 주님께서는 육신의 부활까지 허락하시는 건가요? 생각이 좀 복잡해집니다.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려 해서 그런가봅니다. 이제 비로소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김주완미카엘 (2018-04-06 19:00:26)
루카 24,41에 그런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줄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이 무슨 뜻인지 어림 짐작조차 못하는 처지이지만
나름대로 신앙 고백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어렴풋한 무엇인가를 보게 될 날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