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가 영원한 구원에 대한 약속의 근거를 제시하기 위함이었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김윤경안젤라 (2018-03-22 21:21:06)
십자가의 죽음도 부활도 모두 하느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영원한 삶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라는 말씀도 이제 좀 이해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십자가의 예수님을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라고 했을 때 막연하게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이제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는지 그게 왜 하느님의 사랑인지 알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자상하시고도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증거를 제시했는데도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저를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지 생각하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박윤흡 (2018-03-22 21:35:31)
안녕하세요, 안젤라 자매님? 주님께서는 안타까워 하시기 보다는 언제든 기다리시는 분이시라는 점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윤경안젤라 (2018-03-23 16:32:09)
아, 그렇죠!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기다려주시죠..제가 주님 앞에 나와 앉기까지 40년을 기다려주셨으니까요. 제가 그걸 잊고 있었네요. 저도 그렇게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겠습니다. 신부님,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