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로움일까? 이 질문은 신앙인들의 공통된 질문이겠지요? 누구나 의롭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셉 성월을 맞이하여 성 요셉을 묵상할 때마다 의로우신 성요셉을 떠올리게 됩니다. 지난 주 기도회에서 수녀님이 요셉의 의로움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요셉 성인은 좋은 분이 아니라 의로운 분이었다. 왜? 어떤 경우에도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 순명하였기 때문이랍니다. 고통, 불안, 위험, 알 수 없는 현실 앞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찾았고, 그 뜻에 따른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고요.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박윤흡 (2018-03-10 09:53:26)
일본 가톨릭 작가 소노 아야코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내 뜻대로 되는 건 없다. 어떤 상황과 역경 속에서도 '하느님의 배려와 뜻'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정말.. 맞는 말이고 옳다구나! 하지만서도 참 어려운 영성적 자세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희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