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이스라엘 성지순례 중 갈릴래아 호수 부근에서 자라는 나무를 보았습니다. 진정 물가에 심어진 나무들이 얼마나 무성한 잎과 튼튼한 줄기를 가지고 아름드리 큰 나무로 성장하는지를 보았지요. 우리는 모두 주님이라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들이기에 무더위와 폭풍우가 몰아쳐도 튼튼하게 키워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자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자라게 하시지요.
이제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힘차게 앞으로 앞으로 행진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범계 공동체 모두에게 주님의 특별한 이끄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