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하느님의 인성에 공현은 하느님의 신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 확 들어옵니다. 동박박사들처럼 오늘 주님 제단에 나아갈 때 무엇을 가지고 가야할 지 깊은 묵상을 하게 됩니다. 용서받은 죄인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날마다 주님의 식탁에서 참된 양식과 음료를 받아 먹고 마시며 주님의 인성과 신성에 참여하게 됨이 얼마나 놀라운 신비인지? 특히 박신부님께서 날마다 정성껏 올려주시는 말씀이 얼마나 고귀한지? 범계공동체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