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께서는 그리스도인다운 증거없이 형식주의와 폐쇄성, 은폐된 이기주의를 질타하시며, 그리스도인답게 먼저 사는 것이 우리 안에 가둔 예수님을 탈출시켜드리는 방법이라고 역설하십니다.
김주완미카엘 (2018-08-16 16:49:11)
"말을 하는 것은 맨 마지막이다"라는 부분은 그야말로 우리 모두의 왜곡된, 감추고 싶은 부분을 정곡으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움이자 신앙인의 나아갈 방향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는 무한히 함축된 말씀으로 와 닿습니다(제가 무지하여 얼만큼 이해를 하였는지는 모릅니다만).
특히 강조하시는 '성직자 중심주의(한국교회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신 적이 있는)'가 비단 성직자들에게 국한 된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생각이 닿질 않아서요. 나중에 또 신부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