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된 남과 북의 만남은 우리로 하여금 기쁨과 환희, 희망을 갖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 만남은 단순히 한반도의 평화만이 아니라 인류가 집중할 정도의 역사적 사건입니다!
전 교회적으로도 기쁘지 아니한 만남이 아닐 수 없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일반 알현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하느님의 축복과 평화가 가득내리기를... 성령의 활동하심에 우리를 내어맡기며 함께 기도하고 아름다운 지향으로 살아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