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제자를 부르신 것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다시 모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반면,
72명의 제자를 파견하신 것은 이방 민족들에게 파견되는 것을 예상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72(혹은 70)라는 숫자가 당시에 이방 민족의 수였기 때문입니다.
(참조: 창세기 10장, 탈출기 1장 5절, 신명기 32장 8절)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하느님의 구원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72명의 제자들은 모든 민족들에게 구원은 주시는 예수님을 체험하였기 때문에 기뻐하였습니다.
바로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었기 때문입니다(루카 10장 17절)
발췌: Pablo Gadenz, 루카 복음서, [가톨릭 성경 주석 시리즈], (Baker Academic, Michigan: 2018), 199.
질문에 답변이 되셨기 바라며, 혹시 다른 질문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함께 고민하며 하느님 말씀을 묵상해보아요!
그럼 우리 모두 하느님의 말씀을 질문하고, 묵상하며, 말씀을 되뇌이는 예수님 제자되길 바랍니다!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황범중 요한 세례자 신부 올림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 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