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3월 한 달 동안 우리 공동체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제3차 환경 개선 공사가 가장 큰 일이었습니다. 공사로 인하여 신자들이 불편을 감내하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환경 개선이 마무리가 잘 되어 주님 부활과 함께 공사 준공을 마치고 실로암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어러분의 사랑을 받게 될 쉼터가 여러분의 정성어린 봉헌과 기도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갚아주실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이루어낸 큰 과업입니다. 이는 우리 공동체를 잘 이끌고 계신 주임 신부님 정성진 요한 세례자 신부님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우리 공동체 모든 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기쁘고 신나게 영성 생활을 하며 하늘나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키워나가기를 간청합니다.
"우리의 구원자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