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을사년 2025년이 저물고 병오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특히 2025년 본당 복음화 사업과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애쓰신 모든 봉사자와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에는 김동건 라파엘 사제서품, 첫미사와 축하연 안수예절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내려주신 엄청난 축복이었습니다. 또 2년 동안 본당 사목, 특히 청소년 사목을 위해 애쓰셨던 이상군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이 철산성당으로 새 신부 김동건 라파엘 신부님은 상현 성당으로 옮겨 가시고, 윤영현 라파엘 신부님께서 부임해 오셨습니다. 또힌 12월 21일에는 열 다섯 분의 예비자가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에는 코로나 이후에 최고로 많은 교우들이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고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는 더 많은 분들이 성당에 나와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을 충만히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