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폭우로 지난했던 여름도 다가오는 가을 앞에서는 더 이상 기승을 부릴 수가 없겠지요. 8월 18일 귀국하여 24일 부제축하식을 받은 김동건 라파엘 부제님이 서품 날짜도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큰 기쁨과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은 기간 주님의 은총으로 서품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그리고 24일에는 오랬동안 준비해온 초등학교 어린이들(17명)의 첫영성체 예식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꽃인 이들이 주님 안에 잘 성장하여 미래에 교회를 이끄는 동량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합시다. 내일부터 순교자 성월이 시작됩니다. 우리 본당 주보 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와 한국의 모든 성인성녀들의 전구를 청하며 본당 공동체의 복음화와 영적 쇄신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