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수성심 성월은 전례력으로 예수의 성심을 묵상하는 거룩한 달이었습니다. 6월 8일 31명의 신자들이 견진성사를 받으면서 성령의 특은을 입었고, 6월 15일 삼위일체 대축일에는 독일 헤르츠 예수성심 성당에서 김동건 라파엘 부제서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순례단은 서품식에 참석한 후 독일 벨기에 프랑스 성모 발현 성지를 중심으로 10박 12일의 순례여정을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공동체의 뜨거운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쏟아지는 뜻깊은 순례여정이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월 15일 2차 가두선교, 6월 22일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 등 많은 행사들이 주님의 은총 속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7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말고 주님과 동행하는 멋진 여름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