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따뜻했던 성모님의 마음을 닮은 성모성월이 오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로 막을 내립니다. 5월 한 달동안 성모의 밤, 시니어 성가제 참가, 꾸리아와 소공동체 성지순례, 전신자 가두 선교 등으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제 2차 환경 개선 공사도 거의 마무리되어 6월 14일 저녁 미사부터 4층에서 미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동안 신자들의 물심양면의 지원과 협조로 아버지의 집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개선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예수성심성월도 예수님의 거룩한 성심에 저의 성당과 가정과 나라를 봉헌하고, 범계 공동체의 영적 쇄신과 복음화, 6월 15일 독일 헤르츠 성당에서 부제서품을 받는 김동건 라파엘 부제님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거룩한 성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