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위령성월도 이제 막을 내립니다. 한 달 동안 우리 곁을 떠난 가족과 이웃과 연옥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청하였고, 우리의 구원과 부족함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자비를 간구하였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죽음도 생각하며 많은 묵상을 하였습니다. 이제 12월의 문이 열리면 6일 정영훈 시몬 사제 서품, 8일 첫 미사와 안수 등 큰 축복과 은총이 내려질 것입니다. 12월 22일 성탄반 세례, 24일 주님성탄대축일 전야 미사, 25일 주님성탄 대축일 등 기다림과 환희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빌며